기사입력 2015.10.19 21:34 / 기사수정 2015.10.19 22:11
NC 다이노스는 1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역전의 발판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선발 투수로 나선 스튜어트의 호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날 스튜어트는 9이닝 동안 1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꽁꽁 묶었고, 완투승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오재원에게 허용한 홈런이 유일한 실점이었다.
NYR@xportsnews.com/사진 ⓒ창원, 김한준 기자
PO관련기사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