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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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위 '퍼팅라이를 살피는 것도 섹시'[포토]

기사입력 2015.10.18 12:12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태완 기자] 18일 오전 인천광역시 영종도 스카이72 오션코스(파72ㅣ6,364)에서 열린 'LPGA KEB 하나은행챔피언쉽'(총상금 2백만달러, 우승상금 30만달러) 최종라운드 경기에 미셸위(Michelle Wie)가 1번홀 그린 라이를 살피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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