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17 17:14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가수 김태우가 막내 해율의 탄생 이후 소율 지율 자매의 반응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지난 9월 2일 태어난 김태우의 아들 해율 군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율 지율 남매는 해율을 보고 만지기 위해 동생 곁에서 한참을 서성거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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