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아들 플린과 함께 찰칵 '행복 미소'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톱모델 미란다 커가 아들 플린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된다는 건 가장 귀중한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아들의 손을 잡고 밝게 웃고 있다. 아이 엄마라고 믿기지 않은 미모와 늘씬한 몸매나 눈길을 끈다.

미란다 커는 지난 2011년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아들 플린을 출산했다. 이후 결혼 3년 만에 올랜드 블룸과 이혼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미란다커 인스타그램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