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14 16:15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감성 발라더' 주가 5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주(JOO)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엑스포츠뉴스에 "주가 10월 중 컴백을 확정지었다. 정확한 날짜는 미정이며, 신곡은 디지털 싱글 형식으로 발매될 것"이라 밝혔다.
주의 이번 신곡은 그간 그녀를 대표해왔던 장르인 발라드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주의 감성이 돋보이는 신곡이 될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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