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소이현이 오는 12월 출산을 앞두고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13일 소이현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의 '예비맘도 여자니까' 캠페인에 참여해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소이현은 임신 8개월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탄력있고 매끄러운 피부와 건강한 매력으로 당당하고 아름다운 예비맘의 면모를 선보였다.
그는 촬영 중간 배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아이와 교감을 하는가 하면,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주는 등 신혼부부의 행복한 모습을 거리낌없이 뽐내 현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해 10월 배우 인교진과 결혼식을 올렸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비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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