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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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광희, 희대의 발연기 더빙 '충격+폭소'

기사입력 2015.09.26 18:57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무한도전' 영화 '비긴 어게인' 더빙에 앞서 실력을 알아보는 '캐리비안의 해적' 더빙에서 광희가 충격적인 발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MBC '무한도전'에는 추석 특집 외화인 '비긴 어게인' 더빙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광희는 '캐리비안의 해적'의 잭 스패로우로 도전했다. 그러나 광희는 입을 열자마자 발연기를 작렬해 웃음을 자아냈다. 놀라운 발연기에 모두들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안지환 성우 또한 "진지하게 해달라고 했는데 광희씨는 정말 진지했다"면서도 그런 역을 맡으면 된다고 했다.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MBC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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