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25 15:2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이세은이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냈다.
이세은은 추석을 앞두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웃음과 사랑이 가득한 추석 연휴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세은은 은은한 빛깔의 한복을 입고 단아한 미소를 지었다. 평소 도회적 이미지와는 다른 우아한 여성미를 풍겼다.
이번 촬영은 사진작가 오중석과 함께 했다. '근초고왕' 등 사극에서 맡아온 단아한 왕후의 포스를 뽐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세은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천상여자' 이후 현재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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