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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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마틴스미스·자밀 킴, 콜라보 미션 죽음의 조 '합격'

기사입력 2015.09.24 23:24 / 기사수정 2015.09.24 23:26



▲ 슈퍼스타K7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슈퍼스타K7' 참가자 마틴스미스와 자밀 킴이 합격했다.

2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윤종신, 성시경, 김범수, 백지영이 심사위원으로 나선 가운데 콜라보레이션 배틀 미션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마틴스미스와 자밀 킴이 속한 '아이 블랙'과 클라라 홍, 케빈 오, 이요한이 뭉친 '홍이오'가 박빙의 대결을 펼쳤다.

이에 윤종신은 "두 팀 다 되게 잘했다. '아이블랙', '홍이오' 두 팀 중에 합격팀은 '아이블랙'이다"라며 '아이블랙'의 합격을 통보했다.

또 윤종신은 "저희끼리 논란이 많았다. (클라라 홍의) 초반 가사 실수가, 드러나는 실수를 했다는 게 논란거리가 됐다"라며 설명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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