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해피투게더3'에 입담을 과시한 가운데, 과거 후지이 미나의 맥심 화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후지이 미나는 남성잡지 맥심(MAXIM) 9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S라인을 뽐낸 후지이 미나는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새로운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스스로 언제 가장 섹시해 보이냐는 질문에는 "샤워한 후 머리카락이 촉촉할 때 가장 섹시해 보인다. 내 몸 중 허벅지가 가장 섹시한 것 같다"고 답했다.
후지이 미나의 화보는 배우 김병욱이 출연한 여성을 트렁크에 담은 화보로 인해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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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