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정우성과 이정재가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 함께한 표지 화보를 공개한다.
지난 4일 '2015 까르띠에 파인 워치 메이킹 컬렉션' 행사를 찾은 정우성 이정재의 모습이 화보에 담긴 것. 잔잔한 체크 무늬 슈트와 블랙 타이로 드레스업한 그들은 전시장을 둘러보고 시계를 직접 착용하기도 했다. 1998년 영화 '태양은 없다' 이후 17년 우정을 이어온 그들의 모습에서 '대체 불가능한 우정'을 느낄 수 있다.
정우성, 이정재의 화보는 17일 발행하는 하이컷 158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2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 가능하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정우성 이정재 ⓒ 하이컷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