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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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우 '이번 홀은 파로 막는다'[포토]

기사입력 2015.09.06 12:43



[엑스포츠뉴스=태안, 김한준 기자] 6일 오전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 앤 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 원)' 최종 4라운드 경기, 배선우(21, 삼천리)가 2번홀 파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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