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가수 김연우가 명불허전 가창력을 과시했다.
김연우는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2015 DMC페스티벌 개막특집 'K-ICT와 함께하는 K-POP 슈퍼콘서트'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클레오파트라로 출연했던 그는 당시 화제가 된 '만약에 말야'와 '내사랑 내곁에'를 부르며 완벽한 가창력을 과시했다.
이날 'K-POP 슈퍼콘서트'에서는 소녀시대, EXO, 김연우, 2PM, 씨엔블루, 비스트, 현아, AOA, 빅스, 걸스데이, B1A4, EXID 등이 무대를 꾸몄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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