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04 17:43 / 기사수정 2015.09.04 17:4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정웅인의 막내 딸 다윤이가 '부녀 케미'를 자랑했다.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3일 인스타그램에 아빠 바보 딸 바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정웅인의 셋째 딸 다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웅인은 다윤이에게 음료수를 먹여주며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다윤이는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며 귀여움을 뽐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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