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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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희 감독 '브라운, 나이스 플레이'[포토]

기사입력 2015.09.01 19:45 / 기사수정 2015.09.01 19:59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1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1:3으로 뒤진 SK공격 4회초 1사 주자 1루에서 박정권의 적시타로 브라운이 홈을 밟아 2:3이 되자 김용의 감독이 브라운과 손을 치며 기뻐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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