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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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 '배움의 첫 길은 어깨너머로~'[포토]

기사입력 2015.08.30 12:5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시즈오카 현(日), 권혁재 기자] 30일 오후 일본 시즈오카 현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열릴 예정인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 결승전 경기를 앞두고 SBS '더 레이서' 정진운이 팀106 피트에서 정비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지난 29일 벌어졌던 슈퍼6000 클래스 예선전에서는 엑스타 레이싱팀 이데유지가 1위를 기록해 결승전에서 폴포진션을 차지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이번 일본 후지 레이스는 역대 해외 레이스 중 가장 출전 선수가 많은 17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경기는 슈퍼레이스가 지난 2008년 일본 오토폴리스 레이스를 시작으로 지난 6월 열린 중국 상하이 레이스까지 역대 우승자 한 명(밤바 타쿠)을 제외한 네 명이 모두 참가해 진정한 승자를 가린다.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의 슈퍼6000 클래스 2015 해외 레이스의 마지막 경기는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서 29일부터 30일 양일간 펼쳐진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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