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17 20:18 / 기사수정 2015.08.18 00:19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정운택이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1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정운택은 7월 31일 밤 논현동 교보사거리 앞에서 음주 후 택시를 잡는 과정에서 대리기사 A씨에게 전치 2주 상해를 입힌 혐의로 형사 입건됐다.
해당 사건은 검찰에 약식 기소된 상태다. 인근 CCTV와 현장 시민이 제보한 휴대폰 동영상 등을 조사한 결과, 정운택의 직접적인 폭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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