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17일 오전 서울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암살교실' 기자담회에 참석한 강지영이 입장하고 있다.
누적 발행부수 1000만부를 돌파한 마츠이 유세이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암살교실'은 현상금 1000억 원이 걸린 정체불명의 괴물 선생인 '살선생'의 암살을 두고 벌어지는 문제아 3-E반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7일 국내 개봉된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