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고성희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고성희는 14일 인스타그램에 "
광고 컨셉도 스텝분들도 역시나 최고. 기대해도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성희는 몸매가 드러나는 레드 컬러의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의상과 맞춘 빨간 립스틱과 강렬한 느낌을 주는 아이라인으로 평소의 청순한 이미지와 다른 섹시미를 발산했다.
고성희는 9일 종영한 OCN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서 윤주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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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