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양평이 형' 요헤이 하세가와가 방송인 하하와 '무한도전-가요제' 현장을 전했다.
요헤이 하세가와는 13일 트위터에 "다른 표정으로 한 컷. 둘만 있어도 손가락은 70개 표시. 세븐티 핑거"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하세가와는 하하와 손가락을 펼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세가와는 가수 자이언티와 '무한도전-가요제'에서 호흡을 맞추는 하하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한편,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는 이날 오후 8시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장 알펜시아 스키점프대에서 진행된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하하 하세가와 ⓒ 하세가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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