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12 13:08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서승만이 둘째 아들 서태현의 발언에 뒷목을 잡았다.
12일 방송되는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자녀의 고민을 나누는 ‘고민대잔치’ 특집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유자식 상팔자’ 113회 녹화에서는 ‘부모님의 부부싸움에 개입해도 되는가?’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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