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03 17:48 / 기사수정 2015.08.03 17:4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박탐희가 서범석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박탐희는 2일 인스타그램에 "최고최고!!!! 뮤지컬 #아리랑보고 눈물 펑펑. 무대 위에서의 범석 오빠는 세상 매력적이고~아... #아름다운밤이예요 ~~~~ #서범석 #무대위에서 왕자였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탐희는 뮤지컬 '아리랑' 속 송수익 분장을 한 서범석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활짝 웃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박탐희와 서범석은 6월 종영한 드라마 '황홀한 이웃'에서 호흡을 맞췄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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