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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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직 '앞이 열렸으면 슈팅이지'[포토]

기사입력 2015.07.25 19:34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인천 박세직이 왼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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