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배우 심은경이 '배철수의 음악캠프' 스페셜 DJ로 나선다.
24일 MBC 라디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배캠 스페셜 DJ는 심은경. 배캠이 25주년인데 배캠보다어린 여배우라니 6시에 mini.imbc.com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심은경은 라디오 부스에 앉아 방송을 준비 중이다. 집중하고 있는 심은경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철수의 음악캠프 대타 디제이 축제'는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1차로 마련됐다. 15일 윤도현이 사흘간 계속 했고, 18일 김구라, 20일부터는 김혜수, 22일부터는 윤종신, 24일 심은경 등이 디제이 릴레이를 하고 있다.
jaeyong2419@xportsnews.com / 사진= MBC 라디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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