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21 08:39 / 기사수정 2015.07.21 08:39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채연이 급이 다른 섹시댄스를 선보인다.
21일 방송되는 한중 합작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MBC MUSIC ‘슈퍼아이돌’에는 1세대 아이돌 장우혁, 섹시디바 채연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장우혁과 채연은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사랑 받고 있다.
제작진은 경연에 참여한 연습생과 심사위원을 놀라게 한 채연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연은 무대 위에 올라 ‘슈퍼아이돌’ 중국인 연습생과 커플 섹시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유의 웨이브와 밝은 미소가 인상적이다.
이번 채연의 섹시댄스는 함께 출연한 장우혁의 즉석 제안으로 이뤄졌다. 채연에 즉석 무대에 ‘슈퍼아이돌’ 연습생들은 물론 심사위원들 모두 박수를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1회에서 2군으로 지정된 20명의 연습생들이 4개 팀으로 나뉘어 경연 무대에 오른다. 어떤 연습생들이 경연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1군과 대결할 기회를 얻을 것인지 주목된다.
21일 오후 오후 7시 MBC MUSIC과 MBC every1, MBC퀸에서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사진=MBC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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