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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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솔지, 깜찍 트로트 전도사…현숙 성대모사 '폭소'

기사입력 2015.07.18 23:38



▲ 마이 리틀 텔레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EXID 솔지가 트로트 가수 현숙의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18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백종원, 솔지, 김영만, 레이디 제인이 출연해 각각 자신만의 1인 방송을 만들어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솔지는 "저번에 했던 방송을 보고 엄마랑 이모가 항의를 하셨다. 그걸 오늘 할 거다 그게 뭐냐면 트로트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솔지는 "제가 알고 있는 걸 다 가르쳐드리겠다. 어머니들의 흥을 가져와야 한다"라며 현숙의 '요즘 여자 요즘 남자'를 열창했다.
 

특히 솔지는 현숙의 성대모사를 선보였고, 반짝거리는 스팽글 의상과 트로트 창법으로 한층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마이 리틀 텔레비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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