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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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릴보이·원, 패자부활전서 승리

기사입력 2015.07.17 23:25

대중문화부 기자


▲ 쇼미더머니4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쇼미더머니4' 릴보이와 원이 패자부활전에서 승리했다.

17일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4' 4회에서는 3차 오디션 패자부활전이 공개됐다.

이날 3차 오디션 며칠 뒤 갑작스레 호출된 지원자들. 프로듀서들이 등장했고, 낯선 자리가 놓여 있었다.

3차 오디션 후 실력자들의 탈락 속 탈락자들이 다시 무대에 올랐다. 3차 오디션 패자부활전이 진행됐다. 제작진은 "프로듀서들의 평을 심사숙고하여 선택했다"고 밝히며 지원자들을 하나 둘 호명했다. 이 중 두 명만 구제되는 것.

릴보이와 비와이, 원과 주헌이 각각 대결을 펼치게 됐다. 원과 주헌의 대결 결과 몬스타 엑스의 주헌은 탈락하게 됐다. 팔라알토는 "주헌이 잘하지만 자기 색깔이 없는 것 같다"며 이유를 밝혔다.

이어진 릴보이와 비와이의 대결. 두 사람의 대결 후 심사위원들은 찬사를 쏟아냈다. 션은 "준결승, 결승 정도 보는 것 같다"며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고 밝혔다. 결국 릴보이가 합격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쇼미더머니4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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