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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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삼촌 앞에서 재롱피는 이용규 아들'[포토]

기사입력 2015.07.17 20:5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 권혁재 기자] 1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5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 타이어뱅크 퍼펙트피처에서 삼성 안지만이 NC 에릭 해커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그라운드에 나온 이용규 아들이 KIA 양현종 앞에서 재롱을 피고 있다.

이날 퓨처스 올스타전 드림팀(삼성,롯데,KIA,한화,상무,고양)과 나눔팀(두산,LG,kt,SK,화성,경찰)의 경기에서는 드림팀이 6-3으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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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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