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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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육성재에 쏟아지는 드라마·CF 러브콜

기사입력 2015.07.17 15:11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에 드라마와 CF를 넘나드는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17일 한 매체는 육성재가 KBS 2TV 새 드라마 '무림학교'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같은 날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육성재에게 쏟아지는 세간의 관심은 상상을 초월한다. KBS 2TV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 여성 시청자를 설레게 하는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은 육성재는 흠결없는 연기력으로 차세대 연기돌 대열에 올랐다.
 
자연히 육성재를 향한 드라마 시놉시스도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관계자는 "육성재에게 최근 드라마 시놉시스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 감사할 따름"이라 말했다.
 
CF도 마찬가지. 광고계에 따르면 그룹 비투비 육성재는 IT, 제과, 뷰티,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 제안을 받았고 몇몇 제품군과는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육성재는 아웃도어 CF촬영을 위해 뉴질랜드로 향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후아유’, MBC ‘일밤-진짜 사나이’ ‘일밤-복면가왕’ 등을 통해 선보인 육성재의 밝고 청량한 이미지, 또 준수한 비주얼과 실력 등이 광고 업계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육성재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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