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16 08:24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중국 베이징의 번화가인 싼리툰에 위치한 유니클로 매장 탈의실에서 성관계를 맺는 영상이 확산돼 충격을 주고 있다.
현지언론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SNS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이 영상은 1분 10여초 분량으로 한 남성과 나체의 여성이 탈의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성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 영상은 지난 14일 웨이보에 게재된 것으로, 삭제 조치 됐지만 확산된 상태다. 게시자의 신상을 비롯해 영상 속 남녀의 신상 또한 파악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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