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남편과의 알콩달콩 일상 공개 '달콤'

▲신주아, 신주아 남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태국댁' 배우 신주아와 신주아의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의 행복한 일상이 화제다. 

지난 14일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신주아는 자신의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과의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러브스토리를 가감없이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신주아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은 태국 페인트 회사의 경영인으로 국내에는 태국 재벌 2세로 잘 알려져있는 인물. 

신주아와 신주아 남편의 러브스토리가 화제가 됨에 따라 두 사람의 단란한 일상도 재조명 받고 있다.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남편과의 즐거운 한 때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주아와 신주아의 남편은 함께 축구 경기장을 찾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신주아 남편은 강동원을 닮은 훈훈한 외모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신주아의 태국 저택과 남편에 대한 이야기는 21일 방송되는 '현장토크쇼-택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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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주아, 신주아 남편ⓒ신주아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