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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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유정남-류윤지, 미모 뽐내며 코치로 등장 '눈길'

기사입력 2015.07.15 00:17

▲ 우리동네 예체능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유정남, 류윤지가 우리동네 수영단의 코치로 합류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수영단의 첫 공식 훈련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최윤희가 헤드코치로 나오면서 멤버들의 레벨 테스트가 진행됐다. 최윤희는 멤버들의 레벨이 가려진 후 맞춤형 훈련을 위해 코치 두 분을 모셨다고 밝혔다.

유정남과 류윤지가 최윤희의 소개를 받고 등장했다. 멤버들은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두 코치의 등장에 눈을 떼지 못했다. 특히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뽐낸 류윤지에게 열광했다.

일단 유정남부터 "2001년부터 2009년까지 국가대표 선수생활을 하고 현재 현역선수로 활동하며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자기소개를 했다. 류윤지는 "2001년부터 2008년까지 수영 국가대표를 했고 현재 서울대에서 수영 강의 맡고 있다"고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유정남, 류윤지 ⓒ 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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