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14 20:50 / 기사수정 2015.07.14 20:51
[엑스포츠뉴스=광주, 나유리 기자] 이진영이 리드를 되찾아오는 홈런을 터트렸다. 동시에 기록 2개를 함께 달성했다.
LG 트윈스 외야수 이진영은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8차전에서 1-1 동점 상황인 8회초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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