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14 18:44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셰프 최현석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새 셰프로 투입된 오세득을 언급했다.
최현석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뚜노에서 오세득과 함께. 실검 1위 오세득 대세득. 최현석 대셰프. 극복할 수 없는 핏의 차이. 절대 무보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이탈리아 네뚜노에서 방송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게재, 향후 활약을 기대케 했다. 앞서 두 사람과 정창욱 임기학은 SBS 플러스 '셰프끼리'를 위해 이탈리아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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