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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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집' 천호진, 이준혁 기밀서류 유출로 고발 '긴급 체포'

기사입력 2015.07.11 20:50



▲ 파랑새의 집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파랑새의 집' 천호진이 이준혁을 고발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41회에서는 김지완(이준혁 분)이 체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완은 장태수(천호진)가 과거 김상준(김정학)의 재산을 가로챘다고 폭로했다. 그러나 장태수는 자신의 죄를 감추기 위해 김지완을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김지완은 베스트글로벌 기밀서류 유출 혐의로 체포됐다. 강영주(경수진)는 "오빠가 왜 경찰차에"라며 놀랐고, 김지완은 "별 일 아니야. 은수한테 걱정 말라고 전해주라"라며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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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파랑새의 집' ⓒ K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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