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03 09:34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자신의 과거사를 고백한다.
4일 방송되는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허지웅은 감정의 골이 깊은 아버지와 딸에게 자신의 경험이 담긴 조언을 전한다. 그는 11회 녹화에서 주인공의 아빠가 사이좋은 부녀의 모습이 부러워 가족들이 나오는 방송을 즐겨본다고 말하자, 자신도 방송을 보면서 남몰래 눈물을 훔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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