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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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프로농구 KTF, 3연패 탈출

기사입력 2007.03.17 09:50 / 기사수정 2007.03.17 09:50

박영태 기자
    
    모비스 크리스 버지스와 KTF 애런 맥기와의 점프볼 

부산KTF는 16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06-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마지막 6라운드 울산모비스와의 경기가 열렸다.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울산모비스와 현재 3연패의 침체에 빠진
부산KTF와의 경기는 마지막 4쿼터에서 승부가 결정지어졌다.
부산KTF는 용병 필립 리치와 신기성의 맹활약에 힘입어 87-81로 힘겹게 물리쳐
창원LG와 함께 공동2위로 도약했다.


KTF 송영진이 모비스 양동근을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있다. 


KTF황진원의 레이업을 블록시도하는 모비스의 윌리엄스 


KTF이한권이 모비스 이창수의 수비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있다. 


KTF 필립 리치가 골밑을 파고들며 슛을 성공시키고있다. 


KTF 송영진이 모비스의 수비를 뚫고 레이업을 시도하고있다. 


KTF신기성의 공격을 필사적으로 추격하는 모비스 양동근선수 


KTF신기성의 공격을 가로막는 모비스 김효범선수. 


모비스의 크리스 버지스가 힘들게 패스를 시도하고있다. 


KTF 맥기가 모비스의 수비를 뚫고 원핸드 슛을 시도하고있다.


박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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