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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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리 아나운서 '스튜디오를 밝히는 외모'[포토]

기사입력 2015.06.28 15:48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대치동 곰eXP스튜디오에서 열린 '2015 스베누 GSL 시즌2' 결승전 마이인세니티 정윤종과 CJ 엔투스 한지원의 경기, 문규리 아나운서가 인터뷰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상금 4천만 원과 WCS 포인트 2,000점을 얻는다. 준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상금 1천만 원과 WCS 포인트 1,250점을 획득한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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