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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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해변의 복근 미녀들...비치발리볼 그랜드슬램

기사입력 2015.06.22 14:50

이은경 기자
[엑스포츠뉴스=스포츠팀]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에서 진행된 FIVB 비치발리볼 그랜드슬램 대회가 22일(한국시간) 막을 내렸다. 여자부에서는 금, 은, 동메달을 모두 브라질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 여자부에 참가한 선수들의 플레이 장면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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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인트피터스버그 그랜드슬램 비치발리볼 대회 경기 장면 ⓒ AFPBBNews=NEWS1]  
 

이은경 기자 ky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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