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측 "김하늘, 현재 '삼시세끼' 정선편 촬영 중"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배우 김하늘이 tvN '삼시세끼' 다섯 번째 게스트로 낙점됐다.
 
김하늘은 22일 강원도 정선에서 진행되는 tvN '삼시세끼' 촬영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와 함께 옥순봉 생활에 나선다.
 
이와 관련, 김하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22일 엑스포츠뉴스에 "김하늘이 22일 현재 '삼시세끼' 녹화를 진행 중이다. 소박하고 털털한 모습을 보여줄 김하늘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하늘은 박신혜 지성 보아 유해진에 이어 다시 방송을 시작한 '삼시세끼' 정선 편의 다섯 번째 게스트로 낙점됐다.
 
김하늘은 앞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 출연하며 나영석PD와 연을 맺은 바 있다. 이에 출연을 결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늘이 출연하는 '삼시세끼'는 내달 방송 예정이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사진 = 김하늘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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