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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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메이비 임신에 엄청 기뻐해…주변 자랑까지"

기사입력 2015.06.18 11:32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윤상현 아내' 작사가 메이비가 임신 15주차에 들어섰다.
 
윤상현 소속사 MGB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엑스포츠뉴스에 “메이비가 현재 임신 15주차에 들어섰다. 안정기에 들어선 이후 소식을 알려드리게 됐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관계자는 "윤상현이 메이비의 임신 소식을 알게 된 이후 주변의 많은 지인들에게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자랑도 많이 하며 행복해 했다"고 귀띔했다.

현재 메이비는 태교에 전념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상현은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연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고, 이후 그 상대가 작사가 메이비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올해 2월 8일 초스피드 웨딩마치를 울렸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사진 = 윤상현 메이비 ⓒ 엑스포츠뉴스DB]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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