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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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정상훈 "송혜교와 시트콤서 '러브라인'"

기사입력 2015.06.12 07:47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정상훈이 송혜교와 '러브라인'이었다고 밝혔다.

정상훈은 1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시트콤 '나 어때'에 송혜교 조여정 송은이 등과 출연했다"며 "'남자 셋 여자 셋'을 견제하기 위한 시트콤이었다. 우린 초등학생을 공략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특히 송혜교와 러브라인이었다. 내가 좋아하면 송혜교가 싫어하는 식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은 당시 자료화면을 공개했고, 송혜교의 10대 시절이 눈길을 끌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정상훈 송혜교 ⓒ JTBC '썰전'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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