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희찬 기자] 재미로 보는 파워랭킹. 매주 수요일, 선수들이 뽑는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를 선정해 전해드립니다. KLPGA 파워랭킹에서 지난 2주간 우승후보로 꼽혔던 이정민 선수가 연속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12일 열리는 제 9회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을 앞두고 4표를 얻은 김민선5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조희찬 기자 etwoods@xportsnews.com
[그래픽 ⓒ 조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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