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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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타구맞은 부위 다시 치료중'[포토]

기사입력 2015.06.02 23:27



[엑스포츠뉴스=포항,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대도동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이 쓰리런 홈런을 날린 박한이와 3안타 3타점 3득점을 한 이승엽, 4타수 4안타 100% 출루율을 선보인 이흥련의 활약에 힘입어 롯데에 13-7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9회초 1사 롯데 황재균이 자신의 타구에 입 주위를 맞은 후 더그아웃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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