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02 11:00
공개된 사진에서 수애는 물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이다. 자신과 함께 떨어진 차의 선루프에서도 그녀는 부성철감독을 포함한 스태프들과 촬영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수시간에 걸친 촬영중에도 여유로움을 잃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면' 제작진은 "수애가 극 초반 가장 중요한 장면인 절벽 차량 추락씬, 그리고 물에서 벗어나는 장면을 위해 정말 혼신의 열연을 펼쳤다" "이처럼 몸을 사리지 않는 그녀의 연기덕분에 드라마는 초반부터 명품드라마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사진=가면ⓒ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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