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20 08:56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캐스팅 1순위' 유해진이 웹툰 '치즈 인 더 트랩' 유정으로 확정됐다.
20일 제작사 에이트윅스는 인기 웹툰 '치즈 인 더 트랩'을 드라마화하며 '엄친아' 남자주인공 유정으로 박해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친절한 엄친아지만 상냥한 얼굴 뒤 섬뜩한 이면을 갖고 있어 속내를 알 수 없는 유정 역할로는 온랑니상에서 박해진이 손꼽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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