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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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리치 "13세 초등학생 때 이글파이브로 데뷔"

기사입력 2015.05.18 17:17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가수 리치(29)가 연예계 데뷔 당시를 회상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리치가 '월월추'(월요일, 월요일은 추억이다) 코너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리치는 "13세 초등학교에 다니던 당시 이글파이브로 데뷔했다. 데뷔하기 전에 DJ D.O.C와 같은 아파트를 살았다"고 운을 뗐다.

김창렬은 "이하늘이 리치가 랩을 하는 것이 귀엽다고 특히나 예뻐했다. 용돈도 줬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제 한 가정의 가장으로 거듭난 리치는 "결혼했고, 아이는 4살이다"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올드스쿨 ⓒ 보이는 라디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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