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8 15:06 / 기사수정 2015.05.18 15:59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복면검사' 주상욱이 이번에는 주연 압박이 없다고 말했다.
18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전산PD를 비롯해 배우 김선아, 주상욱, 전광렬, 엄기준, 황선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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