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27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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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 페어웨이 지나가는 갤러리 '통제는 누가?'[포토]

기사입력 2015.05.17 13:30 / 기사수정 2015.05.17 13:33



[엑스포츠뉴스=용인, 김한준 기자] 17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CC(파72·6463야드)에서 열린 201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최종 3라운드 경기,  2번홀 티샷을 마친 챔피언조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자 갤러리들이 페어웨이를 가로질러 지나가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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