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7 13:0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한예준이 '성년의 날'을 맞아 자필 메시지를 공개했다.
한예준은 17일 소속사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사진을 통해 근황을 드러냈다.
1996년생으로 올해 스무 살이 된 한예준은 오는 18일 '성년의 날'을 맞는다. 성인이 되었다는 상징성 외에도 한예준에게 올 한해는 의미가 깊다.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으로 눈도장을 찍고 20대로 접어들며 연기 인생에 기지개를 켰다.
다양한 감성을 담은 독특한 마스크와 특유의 분위기가 스무 살이라는 나이로 꽃을 피우며 행보를 기대하게 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한예준 ⓒ 제이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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